방콕 에서 살고 싶다면
방콕 에서 먼저 방을 구하여야 하겠죠?.1년간 태국에서 살고싶다면 알아야할 집종류와 장단점 꿀팁 태국내에서 한달 세달 일년을 살계획이라면 건물의 종류부터 장단점까지 알고 가야되지 않을까요? 2023.08023. 현지 생활중에서 느낀점 현지 지인에게 조언도 듣고 방을 선택하여 살고 있지만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 컨디션상태 보다 비싼 월세로 인하여. BTS , MRT 근방의 방도 좋으나 조금만 떨어진 곳에서 방을 구한다면 7500바트에 컨디션좋은 방들을 구할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 근처 좋은 방들이 많음. 기회가 된다면 태국 방콕에서 대학가 주변을 직접 돌아보면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아래의 참고 사항 기재추가 참고할 숙소 사항
<참고 숙소 두군데>
약7500바트 방손의 아파트는 내부에 골프차로 큰도로까지 픽업가능한 시스템이며 1층에 수많은 상가 음식점. 세븐. 술집. 세탁소 등 편의시설다수 있으며 걸어서 도로로 나가도 근처에 시장과 MRT 역이 있음.
W2레지던스 – 방콕 대학가 기숙사 건물로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 에어콘 두개에 약 7500바트 룸 컨디션 상태 양호. 주변에 번화가라서 술집. 식당 엄청 많음..랍짱타고 MRT역까지 편하게 이동
방콕 살기 꿀팁 태국내 집의 종류들
1.아파트먼트
한국의 아파트와는 다르게 건물이 한명(회사)소유
장점
엔지니어가 상주 ,에어컨이 고장나던, 수도 , 전기 고장시 경비실에 말하면 그날 고쳐 주기도 한다.
단점
에어컨청소와 방충서비스를 정기적으로해준다. 공과금이 조금더 비싼 경우가 많음 왜냐하면 오너 마음대로 1유닛당 가격을 측정 10층 미만의 건물이 많아서 멋진 방콕의 야경뷰를 기대하긴 힘들다. 전기세나 물세 비쌈.
2.콘도미니엄
한국의 아파트와같이 같은건물이라도 인테리어 가전제품등이 주인마다달라짐.
장점
수도세,전기세, 공과금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비싸다. 오너의 취향에 따라 내부 인테리어 및 가구가 센스 있는 매물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단점
입주중 파손,고장시 수리비용을 입주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엔지니어가 상주하지 않는경우가 많고 있더라도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문 수리공을 불러서 수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3.서비스아파트
레지던스 호텔과 비슷한 형태룸청소 서비스 또는 조식서비스가 가능한곳도 있음. 독신,단기거주자적합.
장점
호텔과 같이 풀서비스를 받는다.
단점
매우비싼편이다 , 가족단위로 1년이상 거주시 콘도와 아파트추천.
4.타운하우스
한국의 일반주택이 이어진 형태임.
장점
정원이 있고 프라이빗한 공간?
단점
프라이빗한 공간이지만 옆집에서 정원에서 바베큐파티를 한다던지 음 주하면서 소음이 그대로 전해짐 대낮에 2층은 생각보다 열을 많이 받을수 있음,외각쪽에 주로 있어서 차량필수,청소구역이 넓음.옆방방음문제.
5.무반
너무비싸다, 주재원이나 사업자가 아닌이상 가질수없다.
위 사진은 콘도와 아파트의 사진이다. 보기엔 비슷해보이지만 그 속사정과 시스템은 엄밀히 다르게 이루어 져있으며 보통 콘도가 아파트보다 고층에 속한다.
방콕 살기 꿀팁 결론
이상 태국집에 대한 꿀팁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속이나 시암같이 번화가 같은곳은 그만큼 비싸다.그렇기에적정금액에서 콘도나 아파트를 선택하여 BTS나MRT 끝부분에 구매 한다면 좋은방을 좀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레빗카드 사용하면 거리와 상관없이 열차를 탈수 있으니 사람없을때 먼저타고 편하게? 마지막까지 내리는 방법을 쓰거나 자신의 주활동지에 방을 구해서 도보로 이동하든 양자 택일은 해야할듯하다.
어중간하게 사람들 많은 위치는 시간을 아끼는것도 돈을 아끼는 것도 아닌게 될것이다.레빗카드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해 보겠다.
태국 래빗카드 링크
우리나라 티머니와 같은 태국의 교통카드에대해 알아보자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블로그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정보는 단순 정보 전달용이며 어떠한 보장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