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에 비닐커버를 씌우고 입장. 카운터에 고양이용과 강아지용, 그리고 외부의 물고기와 새의 간식을 구매할수 있다. 소형견 방은 덩치가 크고작고 하지만 애교가 있다. 사람에게 달라 붙기도 하며 사납지 않다. 대형견 방은 너무 크기가 커서 차마 입장해 보지 못했다.
세번째 방은 가장 작은 고양이 방이다. 대체로 10~15마리 정도씩 각방에 애완동물들이 있다. 대부분의 애완동물들은 온순하다. 유기 동물이라 그런지 가끔 불편해 보이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카페 외부또한 크진 않지만 잘 꾸며져 있으며 작은 애완 동물 샵도 외부에 있다. 화장실은 외부를 통하여야 한다. 외부 테이블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외부는 너무 덥다. 넓은 주차장 구비. 매장 입구쪽에는 새장이 설치되어 있고 작은 새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외부의 매장모습도 나무와 식물들로 잘 꾸며져 있다. 뷰포인트 사진포인트 또한 많다. 아쉬운 점은 해가진 저녁에는 문을 닫는다는 점 그리고 멀다는 점
유기 동물카페 위치
좀티엔 비치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
카페를 방문할 당시 정오 시간 때였는데 생각보다 서양 가족원도 많이 왔다. 티켓 비용은 인당5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