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hai
늦은밤 방센근처에서 태국식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찾아간곳, “틍틍 빙수”
촌부리 추천 무까타 집
촌부리에 캠핑 분위기 나는 무까타 식당
작은가게 라고 생각해서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많다 저녁에 방센 해변을 잠깐 걷고 저녁10쯤에 들어온 가게 인데 손님이 한테이블 있었음.
버블티나 빙수가 먹음직 스럽게 많지만 11월의 저녁엔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함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더욱쌀쌀해서 남뚜후를 시키기로함
먼지도 모르고 그냥 시킨 디저트 안에 말린 과일같은것과 검정색 젤리 같은게 있었는데 젤리가 아닌것 같으면서도 젤리 같은게 쫀득한게 맛있음 분명 푸딩같은데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매장 마다 맛이 달라지는듯
메뉴판에서는 한그릇에 담겨져 있었는데 따로따로 주길래 놀랬음 얼음을 따로 주는게 무슨 술집에서 맥주랑 얼음 주는 듯한 느낌
약간의 단맛에 시원한 음료를 먹는느낌으로 한그릇
테이블마다 올려진 주문서에 체크해서 주면 되는 주문방식으로 태국에서 흔한 주문방식임. 요즘에는 스캔으로 메뉴판을 본다거나 휴대폰으로 스캔후 주문까지 가능한 매장도 많이 생겼는데 그런경우는 태국어를 몰라도 이미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하기가 쉬움
태국어를 모를땐 실사 메뉴판의 메뉴 이름을 비교해가면서 체크하면되니 어려울꺼 없음.
방센비치 입구에 유명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장이 있었는데 늦은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먹어 보지않고 이곳까지 왔는데 그래도 태국에서 흔하게 먹어본 아이스크림 보단 태국의 디저트 컹완을 이곳에서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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