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mtien beach 에서 3개의 야시장을 찾을수 있다. 자신의 호텔과 가까운 시장을 이용하면 되겠다. 대부분의 야시장이 그렇듯 오후 7시 이후에 이용하면 좋다. 해변가의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이므로 해변가 야시장또한 유료로 이용. 좀티엔 비치 특성상 서양인들 비율높음.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음. 그만큼 마켓 규모는 작음. 항상 해산물 조심.
2.ตลาดใหญ่มาก มาร์เก็ต หาดจอมเทียน 따랏야이막 마켓 핟쩜티얀 평일주말 오후2시부터 새벽2시까지. -오후 7시경에도 아직 영업을 시작안한곳이 많음 오후 8시 이후 방문하시길 https://goo.gl/maps/URCC4AH5C1nMfFAZ8
3.Street Food The Big Market Jomtien Pattaya, Soi Jomtien 16 평일주말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방문한 마켓중 제일 깔끔했음. 들어가는 입구가 작으므로 잘보고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https://goo.gl/maps/yVW6XCPJkjiZmi257
신발에 비닐커버를 씌우고 입장. 카운터에 고양이용과 강아지용, 그리고 외부의 물고기와 새의 간식을 구매할수 있다. 소형견 방은 덩치가 크고작고 하지만 애교가 있다. 사람에게 달라 붙기도 하며 사납지 않다. 대형견 방은 너무 크기가 커서 차마 입장해 보지 못했다.
방명록
세번째 방은 가장 작은 고양이 방이다. 대체로 10~15마리 정도씩 각방에 애완동물들이 있다. 대부분의 애완동물들은 온순하다. 유기 동물이라 그런지 가끔 불편해 보이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카페 외부또한 크진 않지만 잘 꾸며져 있으며 작은 애완 동물 샵도 외부에 있다. 화장실은 외부를 통하여야 한다. 외부 테이블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외부는 너무 덥다. 넓은 주차장 구비. 매장 입구쪽에는 새장이 설치되어 있고 작은 새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외부의 매장모습도 나무와 식물들로 잘 꾸며져 있다. 뷰포인트 사진포인트 또한 많다. 아쉬운 점은 해가진 저녁에는 문을 닫는다는 점 그리고 멀다는 점
유기 동물카페 위치
좀티엔 비치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
카페를 방문할 당시 정오 시간 때였는데 생각보다 서양 가족원도 많이 왔다. 티켓 비용은 인당50바트
아오낭 해변 주변으로 많은 식당들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식당에서 사용된 물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볼수가 있어 물이 많이 깨끗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해변이 그렇다고 볼수 있으니 깨끗한 해변을 원하시는 분은 100~500바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해변을 이동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골목으로 들어 오는 길에도 많은 음식점과 술집들을 볼수 있으며 이집은 길끝까지 들어오면 왼쪽편에 건물로 올라갈수 있는 계단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이동 하면 되겠다.
금요일 8시쯤 방문하였는데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음악은 차분하게 팝송과 태국음악을 부르고 있었고 매장내 에어콘은 시원하니 긴팔을 챙기는 것도 좋을듯하다 화장실은 4층으로 내려가야 있으니 이점 참고 하고 흡연은 내부테이블에서 나와서 5층 엘레베이터 옆에 보면 재떨이가 있다.
이것이 보인다면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엘레베이터가 잘 안보일수 있으나 1층에 엘레베이터가 존재하니 꼭 엘레베이터를 이용바랍니다.
SitUP Bkk 메뉴판
5층에 올라가면 외부 테이블과 내부 테이블이 있으며 시원하게 내부에서 라이브음악과 술을 마셔도 되고 밖에서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가능하다. 메뉴판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 않으니 선택하는것이 어렵지 않다. 가격은 어느 술집에 나오는 가격과 비슷하다
하지만 리젠시 작은병이 있었는데 50바트 정도 비싸긴했음
리젠시가 없다고 해서 시킨 조니워커 블랜디 1200바트에 믹서4개가 제공된다.(프로모션) 프로모션 때문인지 몰라도 샷잔에 같이온 친구껏 까지 해서 두잔은 테스트용으로 받아 마셔보았다. 깔끔한 위스키
외부 풍경 상점이 밀집된 곳이라서 그런지 전등으로 꾸며 놓았다. SitUP Bkk술집말고도 반대편에 여러 술집이 보였다.
방콕 맛집 사타니 깽 10바트는 Lat Phrao 101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1. 가격은 한 컵에 10바트입니다 2. 밥은 한 접시에 10바트지만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3. 무료 물 서비스 4. 완전 맛있음 5. 식당의 청결도와 좌석이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되고 편안하며 매우 괜찮음
저렴한 밥과 현지 음식들,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친절한 가게 주인과 직원들 사장님은 대외적으로 많은 선의를 배푸시는것 같다 가게의 벽에 보면 다양한 선의의 모습의 사진들을 볼수가 있다.
가게 내부는 크지 않아 6개 정도의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사타니 깽 10 바트
음식은 컵에 담아서 가져가면 되며 컵당 10바트입니다.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과 함께 계란후라이 애호박볶음등.그릇에 담겨져 있는것은 한그릇에 10바트 이며 밥은 10바트를 내고 접시에 담아서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소분되어 있는 음식들은 다양한 태국의 현지 음식들을 먹기에 참 좋은것 같다. 가격적으로 부담되지 않으니 여러 음식들을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어떠한 음식이 맞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듯 하다.
접근성은 시내에 있는 음식점이 아니니 택시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야하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방콕 중심가가 아닌 외부쪽에서 숙소를 구해서 근처라면 가볼만하며 근처에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다.
사타니 깽10 바트 084 993 9463 매일 월요일-토요일 7:00-15:00에 엽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