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학생비자 후 TM30과 TM47 신청중 생길수 있는 문제

TM47 신고서

별어려움 없을꺼라 생각했었던 비자 연장과정중 생긴 TM30

TM30신고

구글주소창에 TM30으로 검색하면 바로 첫화면 맨위에서 신청 사이트로 이동가능.

기본적으로 집주인이 신고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하니 집계약시 또는 TM30이 필요한 비자 연장전까지 신고를 마친것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이부분을 놓치면 저처럼 헛걸음 하고 다시 이미게이션을 방문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음

 

 

TM30 신고 완료 화면

사진과 같이 신고 완료가 됐다고 떠야 합니다. 신고후 1~2일 정도 걸리며 이부분을 캡쳐또는 사진을 가지고 TM47신고를 하러 가야 하며 TM47첫번째 신고는 이미게이션 방문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인터넷신고는 두번째부터 가능합니다.

TM30 신고때 생긴 문제

대부분은 태국어를 잘못하기 때문에 이미게이션 직원과 대화가 안될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못하는 저에게는 큰 문제였는데

저렇게 초록색 체크 표시가 안되서 왜안되는지 직원도 잘몰라서 알려주지 못하더군요. 결국 다른 직원한테 가서 “TM30등록만 됐다” “신고를 완료해라”

그런데 등록만 됐다 신고를 완료해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집주인과 대화해도 모르고 지인을 통해 학원에도 문의해봐도 정확한 정답을 못봤음. 처음에는 당일날 등록해서 2일정도 기다려보기로 하고 2일뒤에 다시 확인해도 변함이 없어 다시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봐도 알수가 없었음.

그렇게 뒤지다가 TM30사이트 등록 화면에서 밑에 보면 “사용자 가이드” 를 클릭해서 하나씩 보고 알게된것

등록된 숙박주소를 클릭해서 자신의 정보와 숙박기간이 누락된것을 확인..

 

TM30숙박 정보 입력

ADD 란을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자신의 정보가 입력이 안된것을 확인 기본적인 주소와 거주일과 퇴실일을 입력하고 저장하고 나니 신고가 완료처리 되었습니다.

너무 간단한 일인데 처음이라 많이 돌아 왔네요.

신고 완료된것을 확인후 이미게이션을 다시 방문

기존에 작성했던 TM47등록은 신고 스티커가 붙어 있기에 버리지 않고 새로 이미게이션 이포메이션 카운터에서 다시 달라고해서 받아서 그날 날짜로 새로 작성해서 신고 완료했습니다.

TM47 신고서

새로 받은 TM47신청서. 파란색 볼펜을 잊지 말고 챙기셔서 작성하고 콘도면 호수와 동도 잊지말고 다같이 적어주세요.

이제는 90일뒤에 인터넷에서 신고하는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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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까타 식당 카셋 대학교 학생이 가는곳

무까타 썸네일 사진 4장모음

무까타 식당 이름 무띳파이 적당한 가격에 많은 고기양과 특히 돼지 목살이 맛있는곳 현지 대학생과 태국 푸잉들이 뒤에 있는 술집에서 한잔하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오는곳

주문할때 사용하는 QR코드
추가 주문시 사용되는 QR코드

무까타 식당

평범한 대로변에 있는 무까타 집입니다. 도착해서 앉은후 원하는 접시 크기 세트(고기양)와 음료를 주문하고나면 불판을 가져다 주는데 그후 추가적으로 주문할것은 QR코드를 통하여 주문가능함 . 갈수록 태국은 QR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늘어나고 있음

많이 담겨있는 고추와 마늘
마늘,고추

넘치도록 담은 마늘과 고추. 그냥 종기를 큰거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넉넉하게 주는 모습이 좋음. 특히 한국인은 고기와 마늘을 넉넉히 주는 것을 좋아하지요. 소스에 원하는 만큼 마늘을 듬뿍넣어주세요

고기와 육수를 얹은 불판
불판 사이즈는 보통
목살구이
이거슨 목살구이

불판의 사이즈는 평균적입니다. 작지 않아요. 갖은 야채에 육수에 넣고 졸인후에 맛을보면 감칠맛이 있는 육수가 됩니다. 현제 굽히고 있는 색감좋은 삼겹살.

사실 목살을 주문했는데 목살이 다 떨어졌다고 삼겹살로 바꾸었어요. 오후 10시쯤이 였는데 다떨어지면 새벽2시까지 어떻게 하는건지? 아쉽지만 삼겹살 먹는걸로

이집은 목살이 정말 괜찮았음 새벽에는 바로 뒤에 있는 술집에서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고 함

계란물에 돼지고기 넣기
계란물에 고기
계란물에 양배추가 고추 마늘
믹스된 계란물

함께 나올 계란에 고기나 채소 마늘등을 넣고 끓는 육수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계란찜같이 다 익으면 맛나게 먹을수 있음. 그냥 계란풀어서 넣지 마시고 마늘이나 고추 넣을수 있는것을 넣는것을 잊지 마세요.

양배추로 목살을 고기쌈
고기쌈

잘익은 목살고기에 익은 양상추를 얹어주고 소스를 살짝올려서 한입에 먹기

결제후 스탬프시스템
결제후에는 스탬프찍는거 잊지 마세요

이집에는 스탬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시면 1개의 스탬프에 콜라 큰거 10개에 고기 큰접시 공짜 다만 500바트 이상 결제에 1스탬프입니다. 그러면 5000바트의 고기를 먹으면 고기 큰접시가 1개 공짜라는 말

단점.

큰대로변에 있는 식당이라 가끔 시끄럽게 지나는 차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외 직원분들도 친절함. 우리가 갔을때는 한국 음악 블핑노래 틀어 놓고 있었음. 요즘은 한국 음악 틀어 놓는 곳이 많아 지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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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내 소고기가 맛있는 마라 뷔페

썸네일 사진 4장

최근에 마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찾아가게된 마라 뷔페 “핫팟맨 샤부” 새벽3시까지 영업. 새벽 비행기로 태국에 도착해서 빨리 간다면 먹을수 있을듯. 지역은 사톤지역

두가지 수프를 주문

소고기가 맛있는 샤브 뷔페집

두가지의 육수, 먹고나면 배아플꺼 같은 쌔빨간 마라 육수 하지만 먹어보면 알싸하고 먹을만하다 싱거운 다른매장 육수보다 짜린한 알싸한 맛이 괜찮았음

주문방법 뷔페 코스를 선택한후 추가 주문은 가져다 주는 QR코드를 통하여 주문할수 있음 . 앉아서 직원들 부를 필요도 없이 찍어서 이미지 보고 선택하면된다. 샤브집이나 뷔페집의 공통룰 한가지.

하얀색에 담기면 돼지고기

검정색에 담기면 소고기

대부분이 이렇게 됀다고 생각하면 좋다.

하얀색에 담기면 돼지고기
돼지고기 접시
검정색에 담기면 소고기
소고기 접시

돼지고기는 일반적으로 어느 매장이나 평균적인 맛을 자랑한다 . 하지만 이곳은 오스텔리아산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직원이 주문받을때 추천하는 모습을 보고 기대반에 시킨 소고기.

역시 호주산이라 그런지 많이 질기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았다. 한국에서도 한우는 비싸서 호주산을 자주 먹었으니 익숙한 소고기맛이 만족감이 좋았음.

세트에 함께 나오는 채소

기본적으로 인당 세트 메뉴에는 채소가 함께 세팅되어 나옵니다. 버섯과 옥수수, 팍붕 등등 몇가지가 나오네요.모자르면  QR코드를 통하여 언제든지 주문가능.

또한 이곳은 음료수를 직원에게 어떤것을 먹고 있는지 말해주면 직접 리필도 해줌. 그냥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는 구조임. 물론 테이블에서 멀지 않는곳에 음료리필장소가 있지만 테이블 안쪽에 앉았있다며 불편할수도 있으니 이해가 감. 저는 조금 미안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직원이 먼저 와서 물어보고 리필해주었음..

소고기?돼지고기?

투박한 고기 한점의 모습. 게다가 한국의 소금장 같은 소스와 칠리쏘스와 땅콩소스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소금장 소스는 다른곳에 잘 없는 이곳만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짬쪼름하게 고기가 물리지 않는 소금장 깔끔하고 좋다.

무료 셀프이용 가능한 아이스크림
셀프 아이스크림

고기와 후식을 먹고 마지막 입까심으로 먹는 아이스크림,대부분 직원들이 모든것을 서포트 해주지만 아이스크림만큼은 직접 셀프로 원하는 양과 맛을 선택하여 디저트로 먹을수 있다.

초코,바닐라,타로 등 약 5가지정도의 맛이 있었던거 같다.

4인 결제 비용

4명이서 1814바트의 금액이 나왔다. 음료가격은 399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부가세7프로 별도이다.

샤브 수프를 두가지로 했기에 마라만 99바트가 추가 되었음. 적당한 가격이고 좀더 많이 먹지 못해서 아쉽고 현지 지내는 위치와 너무 멀어서 아쉽다는 것빼곤 좋았음. 한가지 처음에 식당에 들어갈때 고기 기름냄새가 심했는데 고기를 먹다보니 잊혀지지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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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

방루앙 썸네일 사진네장

수상시장에 있는 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 bts방와, mrt 방파이를 통해 접근후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인형극도 했지만 현재는 팔찌와 연필꽃이 같은그릇에 색칠하는등 수제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카페로 운영중이다. 1층과 2층을 이용할수 있으며 많은 현지 커플들이 주말에 찾아온다. 

택시 내린후 마주한 안내 지도
강을 건너는 계단을 통해 방루앙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
크렁방루앙의 표지판이 보인다

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

택시를 통하여 도착하여 막다른길까지 택시가 운행해 주셨다. 택시에서 내린후 바로앞에 방루앙 전체 맵을 안내해주는데 주변에 절을통하여 들어오는 길이 있으며 주차공간이 있어 차로 운전해오신 분들을 절앞에 주차를 하고 온다. 약간의 골목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빨간 아저씨 조각상이 있는 목적지 아티스트 하우스를 향한다. 

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의 시그니쳐 조각상
나체의 빨간아저씨 조각상

강옆에 앉아서 매장을 바라보고 있는 빨강 아저씨.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저 아저씨가 보이면 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에 도착한것이다. 주변을 봐도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금방알수 있다. 입구에 수많은 신발들이 널부러져 있음.

카페에 들어와서 자리를 선정한후. 1층말고 2층에도 자리가 있다는것은 참조 또한 1층과2층 모두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 1층에서 커피나 음료를 주문하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체험을 비용을 내고 원석들은 모아서 만들면된다.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을 셀프로 제자리를 찾아 넣으면된다.

팔찌등을 만들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혼잡할수 있으니 소지품관리 주의

낮은 탁자를 앞에두고 팔찌나 음료를 마시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곳 외부공간이 뚫려 있어 그런지 시끄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다. 11월이기에 날씨도 많이 덥지 않았음

데이트를 하러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남성분들도 팔찌만들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색칠할수 있는 물감놀이
연필꽃이 구매후 색칠하기
방루앙에서 직접만든 팔지
제작된 팔찌

색칠할수 있는 작은 연필꽃이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색칠이나 그림이 자신있는 분들은 체험후 태국 푸잉에게 선물로 줘도 좋아요. 그리고 완성한 팔찌의 모습. 비용을 지불하면 얇은 고무줄을 한올 끼워서 줍니다. 받아서 원석들을 끼워주고 완성되면 직원에게 가져다 주면 묶어줍니다.

이렇게 두줄로 만든사람은 제가 처음인듯. 한줄로는 너무 평범해서 두줄로 엮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구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함을 더했음.

 

방루앙 아티스트 카페 2층
여러 제품과 커피를 팔고 있는 2층

2층도 한번올라 가서 구경한번해주고 창가자리가 사진찍기에 참좋아보이는데 빛도 잘들어오고 아쉽게도 남는 자리가 없음. 2층은 1층보다 공간이 넓습니다. 판매대가 있는 공간과 앉을수 있는 두곳의 공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무와 갈색 따뜻한 조명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임

사진촬영 장소
사진촬영 해주기 좋은곳

그렇게 카페에세 체험과 음료를 마시고 2층을 둘러본후 나와서 왼쪽으로 쭈욱 가면 주차장이 있는 절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마주한 낙서카페 같은 낙서로 가득한 매장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자세히 보면 한글도 있음. 뭐하는 장소인지엔 관심없고 사람들 모두 사진찍으러 대문에 서있었음.

규모가 작은 수상시장이니 간단하게 데이트하고 사진찍으러 오기 좋음 .

배가 고프다면 식사는 이곳말고 다른곳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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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 부라파 대학 내부 아쿠아리움

방센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태국의 예쁜 여성들이 많다는 촌부리.. 태국의 미인은 치앙마이 많다는데 파타야 근처 촌부리는 옛날부터 혼혈태국이 많아서 예쁜 푸잉들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것같음.

어째뜬 방센비치여행 왔다면 바로앞 부라파 대학교에는 관광을 할수 있는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음

아쿠아리움 단점

처음부터 단점이라니.. 우선 입장료가 외국인은 220바트인데 태국인은 80바트 부터가 별로임. 60세 이상은 무료라는데 60세 어르신이 힘들게 이곳을 방문하는것은 비추

주말에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오는 사람때문에 사진찍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아쿠아리움 이라면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시원보다는 덥지 않다는 느낌 정도의 냉방시설이 아쉬움 일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넘침

입구 초반에 볼수 있는 해파리..와 사람들 초반입구에서부터는 별로 볼만한게 없음 귀여운 해파리 구경한번해주고 이동

그렇게 사진찍을만한 장소도 못찾은체 쓱 이동해서 제 2관으로 이동중. 올래는 1관만 있었다가 2관을 만든거라고 하는데 잠깐 외부의 길을 통과해서 다시 건물로 들어가야함. 그 짧은 이동구간동안 더위가 느껴짐. 여전히 가족과 어린이들이 많이 있음

2관을 들어서면 그나마 추가된 건물이라 그런지 볼것이 조금더 있음 수족관이라던가 수영부들이 내부에서 생선들과 함께 수영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으며 수중 터널을 지나갈수 있음… 이것도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에스컬레이터가 운행하지 않고 있음. 사람이 가장 정체가 많이 되고 있는 구간

수중터널이 올래 사진촬영 스팟인데 아쉽

아쿠아리움 관람 40분

내부 관람하는데 약 40분 정도 시간이 걸렸음. 사람, 사람때문에 여유롭게 구경할수도 없었음. 눈으로 한번씩 보고 이동하다보니 별다른 점도 없음.

다양한 시설이나 체험이 없음 다시는 안감.

그래도 평일에 사람이 없다면 데이트할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것 정도 그이상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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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쌀국수집

내부는 옛날 중국 건물 내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건물 내부를 방문해보진 않았지만 입구에 있는 사람의 조형물 자체에서 부터 벌써 중국의 냄새가 2층과 1층이 있는데 2층은 개인 공간으로 사용하시는듯 1층은 넓게 떨어져있는 테이블이 10곳 정도 있으며 많은 선풍기가 있는걸 볼수 있어 에어콘 없는 외부식당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식당의 시그니쳐 메뉴판

돼지고기와 똠얌 그리고 모듬의 이미지를 볼수 있음.

여러가지 다 먹어 보고 싶지만 식성이 좋지않아 여러가지 먹을수 있는 모듬을 주문하기로함.

식당 근처 디저트 카페(빙수, 남뚜후, 부아로이)

110바트 짜리 모듬 쌀국수 돼지,닭,달걀,생선 각가지 재료가 함께 있음 육수의 맛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

평범하지 않는 통통한 닭다리 하나가 들어 있음. 속은 메마르지 않고 촉촉한 닭다리봉 크기가 작지 않았음

관심이 갔던 동그랗게 말린 고기완자. 당면과 함께 같이 말려져있어 육수를 머금고 있다. 담백한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음.

식당 사장님은 노란색을 좋아하는건가? 테이블 근처에도 노란색 조형물이 하나 놓여져 있음. 식당의 시그니쳐는 조형물일지도.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는 캡무(튀긴 돼지껍질)과 특이하게 김이 있음? 한글로 적혀있는김. 그리고 추가식초및 설탕 고추가루등이 있으니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촌부리 무까타 추천 식당

평범하지만 맛있는 쌀국수

모듬이 110바트이지만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서 괜찮았으며 국물또한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였음 들어가 있는 재료 또한 각각 싸구려 재료가 아니여서 좋았음. 가끔 생선볼 같은거 싼것은 밀가루 맛이나 뼈가 안에 있어 먹기 불편한데 이곳은 그런거 없음. 매장의 평점또한 좋은곳이니 택시를 타서라도 꼭 방문하는 추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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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뚜후 부아로이 빙수 음료

작은가게 라고 생각해서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많다 저녁에 방센 해변을 잠깐 걷고 저녁10쯤에 들어온 가게 인데 손님이 한테이블 있었음.

버블티나 빙수가 먹음직 스럽게 많지만 11월의 저녁엔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함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더욱쌀쌀해서 남뚜후를 시키기로함

먼지도 모르고 그냥 시킨 디저트 안에 말린 과일같은것과 검정색 젤리 같은게 있었는데 젤리가 아닌것 같으면서도 젤리 같은게 쫀득한게 맛있음 분명 푸딩같은데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매장 마다 맛이 달라지는듯

메뉴판에서는 한그릇에 담겨져 있었는데 따로따로 주길래 놀랬음 얼음을 따로 주는게 무슨 술집에서 맥주랑 얼음 주는 듯한 느낌

약간의 단맛에 시원한 음료를 먹는느낌으로 한그릇 

주문

테이블마다 올려진 주문서에 체크해서 주면 되는 주문방식으로 태국에서 흔한 주문방식임. 요즘에는 스캔으로 메뉴판을 본다거나 휴대폰으로 스캔후 주문까지 가능한 매장도 많이 생겼는데 그런경우는 태국어를 몰라도 이미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하기가 쉬움

태국어를 모를땐 실사 메뉴판의 메뉴 이름을 비교해가면서 체크하면되니 어려울꺼 없음.

방센비치 입구에 유명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장이 있었는데 늦은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먹어 보지않고 이곳까지 왔는데 그래도 태국에서 흔하게 먹어본 아이스크림 보단 태국의 디저트 컹완을 이곳에서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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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무까타 불판
황금색 불판

태국 촌부리에서 맛보다 분위기를 보고 찾아간 무까타 집 일반 무까타 실버색이 아닌 황금색이고 깔끔해 보이는 불판이 마음에 들었다 고기 기름 한조각을 가운데 올려 고기기름으로 불판을 조리를 시작~

중간 사이즈 무까타 고기세트
398바트 고기 세트

적당한 무까타 중자 고기세트

두명이서 가서 389바트 고기 세트하나만 주문하였으며 야채 바구니 포함, 먹기싫은 땁무(돼지간)을 제외하고 받았다 보통 50바트에 얇게썳은 고기4~5조각이 나오는데 이정도 양이면 좋은 양이다 고기질 또한 나쁘지 않음. 먹고 배탈만 나지 않는다면 그건 실이 아닌 득인것

마음 같아서 한번에 많이 올리고 싶지만 태국 무까타 불판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작으니 인내의 시간으로 조금씩 구워 먹자.

야채와 채소가 담겨져 있는 바구니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채소와 운센 계란

정갈하게 나온 야채들 당근또한 세심하게 꽃모양이 되 어있다. 채소 바구니에서 감성을 느껴보기.

보기 좋은 떡처럼 이쁘게 바구니에 담겨져서 나온 야채세트 생계란도 함께 있으며 모자르면 추가 주문하면 되지만 육수에 넣어서 국물맛을 우려내는 용도 정도 사용하기에 있는 것만 먹어도 충분함

샤브 육수가 담기 항아리 주전자
육수가 담겨져 있음

갬성육수병 육수가 모자를때 마다 셀프로 추가할수 있게 고기 주문시 같이 가져다 주는 육수통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플라스틱이나 주전자가 아니라서 좋음 손잡이 부분이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하기 편리함

고기소스
소스에 추가로 넣을수 있게 구비된 마늘 고추 라임
추가소스

기본적이 무까타 소스와 추가로 마늘과 고추 라임을 첨가할수 있게 구비된 양념

한국인 입맛에 맞게 고추와 마늘을 듬뿍 첨가하고 라임을 살짝 넣어주면 알싸한 마늘맛이 달짝찌근하게 고기랑 잘어울린다. 참고로 고추는 전혀 맵지가 않았음

태국의 매운 고추가 토핑된 얌운센
추가 주문한 얌운센

고기와 함께 매운것을 먹기 위해 주문한 얌운센 

저 빨갛게 말려진 고추는 고기의 느끼함을 달래주기 위함 매운고추 한입베어 먹고 나면 다시 입맛도 살고 열이 나서 그런지 더욱 신나지는 기분이 듬

전등으로 꾸며진 무까타 집 식당의 모습

행복을 주는 무까타

그렇다 식당의 이름은 하이숫무까타로 행복을 주는 무까타이다. 식당이름처럼 행복하게 식사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식당이였다. 테이블간에 간격도 충분히 떨어져 있고 야외 캠핑 분위기가나는 인테리어 방문한 날에는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맞으편에서 들려오는 공짜로 듣는 라이브 음악까지 있는곳 촌부리 센탄백화점 근처이니 백화점에서 구경도하고 시원한 저녁에는 행복을 얼만큼 줄수 있는지 느껴보기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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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셋 나와민 점심 레스토랑 장소

숲속처럼 꾸며진 방콕의 레스토랑 입구 모습

카셋 나와민에 위치한 혼잡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레스토랑

나무와 전구로 어울려진 방콕의 아름다운 카페 입구
오후 1시경인데 전구에 불이 켜있음?!

방콕에서 조금 이쁜 카페들은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혼잡한게 싫어서 찾아간 레스토랑겸 카페 . 입구에서 부터 전구가 켜져 있는것을 볼수가 있음.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데 이날 방문한 시간은 오후 1시쯤 

아쉽게 내부에는 자리가 없어 외부 테이블에 앉았음. 선택할수 있는 테이블은 다른 테이블과 넓게 떨어져 있어써 에피타이저 부터 시작해서 메인요리와 디저트 음료까지 먹으면서 데이트할수 있는곳

태국 푸잉과 대화할 주제가 떨어지면 주변에서 사진을찍으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좋은 레스토랑이다.

 

일반 집처럼 예쁘게 디자인된 카셋 나와민의 레스토랑 내부 사진
내부 건물은 두채가 따로 지어져 있다

정원 같은 레스토랑

넓은 정원을 가진 일반 집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레스토랑이다. 많은 테이블을 만들어 놓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는 위치도 아님. 찾아가지 않는 이상 모를수 밖에 없는 레스토랑 하지만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있다는 장점과 푸르고 푸른 주변배경이 참 좋음 

잔잔함 음악과 파스타, 폭립, 학센, 피자등 다양한 서양음식과 디저트가 있음

맞은 편에 있는 생일에 진심이 라이브펍 레스토랑

생일에 진심이 태국 레스토랑 펍

빵두조각과 트러플스프
담백함이 좋았던 시금치요리
시금치롤
바삭하게 튀겨진 독일식 족발 학센
독일식 족발 학센

우선 에피타이저로 빵조각과 버섯스프를 시켰는데 먹어보니 트러플 향이 느껴지는 스프였음. 흔히 시중에서 먹는 버섯스프가 아니라서 놀랬지만 맛은 나쁘지 않음. 다만 트러플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스프를 주문하시길 3가지 정도의 스프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함.

두번째로 주문한 시금치롤 짭쪼름한 디핑소스와 담백한 시금치가 잘어울렸음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게 간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음.

세번째 메인 요리는 독일식 족발인 학센.. 가격이 상당히 다른곳에 비해 비싸지만 양이 조금 많아서 이해가 됐음 또한 매쉬 포토도 다른곳과는 다르게 걸쭉한게 맛있었으며 세가지의 소스가 나온다는점 충분한 가격이라고 생각됨.

껍질은 바삭하고 촉촉한 속살이지만 기름이 좀더 빠졌으면 하는 아쉬움 많이 먹으니 물려서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서 다음날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더니바삭하고 맛있음 . 전자렌지에 돌려도 그럭저럭 맛이 유지 되고 소스가 세개라서 더 좋았음. 그래도 느끼한게 싫다면 다른 매콤한 메뉴를 시켜 먹는것이 좋을듯함.

부가세 및 서비스 차지가 별도 지불해야 합니다.

레스토랑 치곤 평범한 가격이지만 학센은 비싸게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과 구성을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사실 태국에서 일반 뷔페가면 두명이명 700~800이면 되는데 약간 아까운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11월 날씨가 시원해지는 태국에서 야외식사하기엔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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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 직원이 출입문을 열고 닫아 주는 센스를 느낄수 있는곳

레일을 따라 이동중인 저녁 메뉴들..

남쑵 씨담, 남쑵 마라 두가지의 국물
간장베이스 쑵씨담과 마라
여러 재료들이 레일을 통하여 고를수 있게 되어 있음
맥주 싱하랑 어울려요

샤브 국물 선택

어느 매장이든 샤브 식당은 국물을 먼저 선택하는것이 국룰입니다. 한가지만 선택해도되고 추가 금액 약 15~20정도 추가 해서 두가지 샤브 국물을 선택할수 있음.

다른 매장과 같이 레일에서 여러 음식재료들이 돌고 있으며 선택할수 있는 재료들이 다른곳보다 신선하고 다양했음. 일부 재료들은 랩으로 잘 포장되어 깔끔함

기본적으로 위의 사진과 같은 간장베이스 국물과 마라 국물 또는 하얀색 국물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로 담백하며 우유느낌이 나는 국물 3가지 중 택1을 추천

다른 매장과 차별점

테이블에 따로 구비되어 있어 3~4명이서도 앉아서 같이 샤브를 즐길수 있음 단 덩치가 크시다면 좁을수 있음. 또한 출입구에 직원이 대기하고 있어 반겨주면서 문을 열고 닫아 줍니다.

비싼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좋네요. 여자 친구나 애인이랑도 같이 가도 좋음

소스는 입구 왼쪽과 오른쪽에 구비
마라 샤브에 넣어 먹는 특이하게 생긴 면
처음본 중국식 면

맛은 평범이상

최근 태국의 마라 샤브와 꼬지에 맛이 들려서 여러곳을 방문중인데 이 마라 매장은 체인점으로 운영되는것 치곤 컬리티나 맛이 평범이상으로 좋았음. 재방문의사가 있음

특히 알싸한 국물이 혀가 자극적인게 매우면서도 자꾸 땡김 또한 다른 매장에서 못 보던 마라 샤브 재료들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음. 다양한 면들이 존재하는데 톱니바퀴면은 먹는 재미 보는 재미.

개인적으로 샤브집에서 만들어놓은 소스는 입맛에 맞지않아서 마늘이랑 고추를 추가해서 땅콩소스랑 고추가루 라임을 넣어서 만들어 먹는데 소스에 넣을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맛있는 소스를 찾는 재미또한 있음

매장은 판팁 응암왕완 몰 맞은편에 있는데 8층에는 중고 및 구제 제품들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 주말에 구경하고 저녁식사로 마라 샤브를 이용하는 방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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