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이름은 “Street Food The Big Market Jomtien Pattaya, Soi Jomtien 16”
다른곳보다 규모가 조금더 큼.
테이블이 모여있는 곳에 라이브공연을 함.
간단한 어린이 놀이 기구가 존재함.
중간중간에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음.
마켓 자체는 깨끗하게 유지 되어 있습니다. 길마다 다양한 조형물 있음.
길은 인조잔디로 정리되어 있음.
다양한 구조물로 사진 촬영포인트가 많으나 사람도 많음.
결제는 QR로 가능.
해산물은 일부 싱싱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취식시 주의.
해변가 앉아서 먹는 방법도 추천
우리는 음식을 사서 바닷가 쪽에서 돗자리 50바트에 빌려 해변에서 취식함.
해변에는 벌레가 없었고 바람도 시원함.
모레는 고운 모레로 앉아있기 불편하지 않음.
주변에 큰 가로등이 있는 곳에서 밝게 음식을 먹을수 있음.
이 카페는 4개의 방으로 나눠져있다.
첫번째 입구로 들어가면 주문할수 있는 카운터와 테이블.
매장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주문하는 곳이 있다.
두번째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소형견의 방
세번째는 대형견의 방과 고양이의 방 이렇게 나눠져있다.
천장은 막혀져 있지 않아 매장내부에는 냄새가 날수 있다.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먹을수 있다.
유기 묘와견의 방에 입장을 원할시에는 티켓구매후 입장가능.
@pmin_na #dog #cat #patt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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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비닐커버를 씌우고 입장.
카운터에 고양이용과 강아지용, 그리고 외부의 물고기와 새의 간식을 구매할수 있다.
소형견 방은 덩치가 크고작고 하지만 애교가 있다.
사람에게 달라 붙기도 하며 사납지 않다.
대형견 방은 너무 크기가 커서 차마 입장해 보지 못했다.
세번째 방은 가장 작은 고양이 방이다.
대체로 10~15마리 정도씩 각방에 애완동물들이 있다.
대부분의 애완동물들은 온순하다.
유기 동물이라 그런지 가끔 불편해 보이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카페 외부또한 크진 않지만 잘 꾸며져 있으며 작은 애완 동물 샵도 외부에 있다.
화장실은 외부를 통하여야 한다.
외부 테이블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외부는 너무 덥다.
넓은 주차장 구비.
매장 입구쪽에는 새장이 설치되어 있고 작은 새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외부의 매장모습도 나무와 식물들로 잘 꾸며져 있다.
뷰포인트 사진포인트 또한 많다.
아쉬운 점은 해가진 저녁에는 문을 닫는다는 점 그리고 멀다는 점
좀티엔 비치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
카페를 방문할 당시 정오 시간 때였는데 생각보다 서양 가족원도 많이 왔다.
티켓 비용은 인당50바트
패키지 메뉴
티켓+드링크+캣간식+도그간식=150바트
티켓+드링크=109바트
스테이크 매장 “란스테이크쿤 마이”(K’Mai Steak)
오후 5시부터 영업시작.
저렴 하면서도 맛있습니다.
도로에 앉아서 덥지만 로컬 분위기로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먹기.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 저녁해결하고 감.
음식을 빠르게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소스와 양념통이 구비되어 있음.
steak 종류는 돼지와 소. 그리고 스파게티와 빵,스프
빵은 마늘빵으로 향긋한 마늘향과 바삭하게 구워져나옴.
머쉬룸 스프는 단백함 맛에 후추를 뿌리고 빵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음(추천)
스파게티는 약간의 불맛도 있으며 괜찮음.
함께 들어 있는 재료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양은 성인 남성에게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양이니 다른것과 함께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돼지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음.
음식과 함께나오는 샐러드도 오래되지 않아 좋았음.
도로에 열리는 매장으로 좀 덥기는 했지만 전체적 음식은 맛있었음.
다음에도 다른 메뉴를 더 먹어보고 싶음.
테이블이 약간 삐걱 거릴수 있음. 하지만 테이블은 깨끗하게 닦여져 있으며 직원들도 빠르게 정리를 한다.
파타야 죽 맛집
도로에 매장이 있어 찾기 쉽다.
1층식당과 2층 카페로 운영중.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죽이 아주 고와 소화 음식으로 최고이다.
돼지고기 튀김 죽과 내장과 완자가 들어가 있는 죽.
생강, 파, 계란, 내장, 튀긴면 등 다양한 토핑으로 된 죽을 주문할수 있다.
후추,간장,피쉬소스,설탕, 소금등으로 간을 마춰서 입맛에 맛게 먹을수 있다.
모든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불편하지 않다.
죽이지만 양은 적지않으며 다양한 토핑메뉴.
깨끗한 매장 인테리어와 분위기.
매장 반대편에 주차장 사용가능.
적절한 가격. 무엇보다 음식의 색감이 너무 이쁨.
딤섬, 빠통코등 사이드메뉴 많음.
우리나라 본죽같은 느낌.
밋밋한 죽에 후추랑 다른 양념을 넣고 먹으면 맛있음.
주문후 빠르게 음식 나왔음.
오전7시 부터 영업.
2층 카페 또한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져 있다.
간단한 마카롱과 디저트들도 구매 가능.
평일 오전12시쯤 카페에 손님이 없기에 에어콘을 작동시키지 않을시 더울수 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수 있음.
빠통코를 커스터드에 찍어서 맛있게 기름진 음식이지만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다.
자주 마신 술로 해장으로 소화 음식인 죽을 먹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파타야 현지인 위주로 오는 곳.
90년대 음악과 80년대 음악까지 라이브 공연한다.
내부와 외부 테이블을 선택할수 있다.
태국 음식이 불편하신 분은 독일 족발을 주문하면 된다.(메뉴판에 이미지 있음)
흥이 넘치는 태국 아재들도 만나실수 있습니다.ㅎ
태국하면 역시 흥이죠 많은 젊음이 들이 펍이나 술집에서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것이 태국의 문화입니다.
20:00부터 02:00까지 라이브 공연 3팀.
첫팀은 잔잔한 음악부터 시작.
두번째 팀부터 템포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방문할 당시 많은 비가 내려 22:30분경 내부 테이블 만석
테이블 간격은 너무 비좁지 않아 좋다.
매장 뒤쪽에 넓은 주차장.직원이 파킹시스템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매장 뒤쪽으로 계단을 통해야 한다. 미끄럼 주의
고객층은 직장인들이 대부분.
음식과 술가격은 보통이다. 너무 비싸진 않음.
남자 화장실에는 마사지사가 존재합니다.
불필요할시 거절하기. 가끔은 그들과의 대화도 즐길수 있습니다. 먼저 말을 걸다 보면 자신의 가족사진도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음. 또한 술집정보라던가… 기타
위치 : https://goo.gl/maps/7SreHMhk1vePc74W9
이밖에도 많은 라이브 공연을 볼수 있는 술집이 밀집 되어 있다. 바로앞에 핀 술집 또한 유명하다.
맛집으로 죽 전문전과 스테이크 매장 두군데를 추천한다.
1.쪽쿤너이
소화 잘되는 죽 맛집(파타야)
2.란스테이크쿤마이
스테이크 맛집 파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