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념품 야돔 블핑 리사가 사랑하는 “홍타이”

야돔

태국 기념품 야돔

허브향이 담겨져있는 흡입기이다.

야돔

보통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스틱형 흡입기 위에 뚜껑을 따면 코로 흡입할수 있고 아래에는 약처럼 바를수 있게 분리가 가능하다.

스틱형에도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솔직히 향의 차이를 잘 못느낀다.

공기가 답답할때 사용하면 좋은 야돔. 크기도 작고 비싸지 않으며 편의점, 약국, 부츠같은 곳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다.

야돔
야돔

그리고 요로케 생긴 야돔도 있으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같다. 똑같은 야돔으로 뚜껑을 열면 안에 아로마가 적져셔있는 헝겊같은걸 볼수 있다. 뚜껑의 사이즈가 큰만큼 스틱형보다 좀더 크게 흡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흰색또는 녹색등이 있는것 같다. 태국 에서는 홍타이라고 부른다.

추천하는 색은 보는 봐와 같이 흰색

야돔

쇼피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많이 팔고 있는 모습.

하지만 태국에는 이러한 허브향 제품이 많은듯하다. 바르는 호랑이 밤과 같은 유형의 제품도 있고

태국에 오게 되면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야돔 발음에 주의하며 태국여행의 기념품으로 한국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홍타이
리사가 사랑하는 홍타이? -W KOREA-

태국 학생비자 후 TM30과 TM47 신청중 생길수 있는 문제

별어려움 없을꺼라 생각했었던 비자 연장과정중 생긴 TM30 TM30신고 구글주소창에 TM30으로 검색하면 바로 첫화면 맨위에서 신청 사이트로 이동가능. 기본적으로 집주인이 신고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하니 집계약시 또는 TM30이 필요한 비자 연장전까지 신고를 마친것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이부분을 놓치면 저처럼 헛걸음 하고 다시 이미게이션을 방문해야하는...

세븐일레븐 태국 8월 스탬프 브라운 앤 미니언즈

세븐 일레븐 스탬프란 태국의 세븐일레븐에서 매년 8월쯤 발행하는 우표형식의 스탬프이다. 일정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하고 상품과 교환도 가능하며 기간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세븐일레븐 스탬프 사용기간 2023. 8. 24~ 2023. 11. 23일까지 제공한다. 12월 15일까지 우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결제금액에 따른 우표제공...

태국샴푸 심플리 simply

태국 샴푸 심플리 제품 입니다. 향기롭고 사용후 가려움도 없으며 가격또한 저렴하게 판매 중인샴푸로 선물용으로 준비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용량은 300ml 태국샴푸 심플리 총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위사진은 1번으로 베르가못향이 나는 허브 샴푸입니다. (그린) 플로럴 허브 카피르 + 알로에베라 (노란색) 생강 포뮬러: 생강 + 알로에베라 (보라색) 포뮬러...

맷부아 (연꽃씨앗) 태국에서 이게 보인다면 한번쯤 사서 드셔보세요

맷부아(เม็ดบัว) – 연꽃씨로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씨앗입니다. 시장에서 흔히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대부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땅콩처럼 까먹는 연꽃 씨앗 녹색 도토리 같이 생겼네요 맷부아 씨앗 줄기 중간쯤 짤라서 몇마디 묶어서 팔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보여서 하나 사보았습니다. 20바트에 4마디 연꽃의씨앗이 알처럼 하나씩...

슬로우 라이프를 위한 태국 열차 정보

슬로우 라이프 열차 여행전 티켓구매방법 12GO Asia 을 이용해 주세요. 다국적 언어를 지원하며 기차 뿐아니라 비행기 택시 버스등 대부분의 교통 정보를 제공합니다. 태국 열차 좌석 유형 장거리 여행을 위한 열차를 이용한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한 2등석 에어컨 좌석 내에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st Class Sleeper 2nd Class A/C...

태국 봉지 라면으로 볶음면 만들기

  태국의 봉지 라면으로 볶음면하기 태국 봉지 라면을 준비 볶아줄 재료를 준비 냄비에 재료를 넣고 볶아서 익힌다. 다익은 재료에 생라면을 넣는다.ㅏ 물을 조금씩 부어서 면을 익힌다. 스프는 반정도만 넣어서 비비면 완성 태국 라면의 면은 한국면과는 약간 다른 꼬들하고 얇다. 그래서 볶음면으로 익혀먹기에는 우리나라 면 보다 훨신 편한듯 .  ...

바셀린 데일리 썬크림 SPF 50+ PA++++

데일리 썬크림 SPF 50+ PA++++  태국에 와서 한국에서 가져와서 쓰던 썬크림이 바닥이 났습니다. 햇살은 너무 뜨겁고 목은 점점 타고 있어서 제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할인된 가격 185바트 작지않는170ml 용량에 쿨링감이 느껴지는 듯한 제품입니다. 바셀린에서 나온제품으로 몇주간 사용해본 결과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SPF 자외선차단지수(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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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념품 야돔 허브향이 담겨져있는 흡입기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스틱형 흡입기 위에 뚜껑을 따면 코로 흡입할수 있고 아래에는 약처럼 바를수 있게 분리가 가능하다. 스틱형에도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솔직히 향의 차이를 잘 못느낀다. 공기가 답답할때 사용하면 좋은 야돔. 크기도 작고 비싸지 않으며 편의점, 약국, 부츠같은 곳에서 쉽게 구매...

갓성비 좋은 태국 추천 과자

갓성비 추천 과자 갓성비 좋은 과자로 그중에서 빅씨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과자 몇가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양은 정말 넉넉합니다. 과자 코너에서 볼수 있는 크래커 형태의 과자 42바트에서 ~50바트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초코 또는 치즈 등 여러가지 맛이 있으며 굉장히 많은 양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10개에서 20개 안밖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음...

갓성비 좋은 태국 추천 과자

과자

갓성비 추천 과자

갓성비 좋은 과자로 그중에서 빅씨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과자 몇가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양은 정말 넉넉합니다.

과자

과자 코너에서 볼수 있는 크래커 형태의 과자 42바트에서 ~50바트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초코 또는 치즈 등 여러가지 맛이 있으며 굉장히 많은 양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10개에서 20개 안밖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음.

과자

이상하게도 크래커 같은 과자들은 상당히 저렴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봉지 과자같은 경우 하나에 20바트가 넘어가는데 이런 크래커 같은 종류는 참 저렴함. 치즈,초코,커피 한번살때 한곽씨 사오기는 하지만 먹다보면 어느새 5개까지 먹게 되는 과자들.

과자

선물용 추천 과자 

두리안 과자도 상당히 많이 있고 튀겨서 파는 두리안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라멜로 만들어 파는 이과자는 정말쫀득하고 대부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추천 과자 입니다. 두리안과 망고 옥수수 딸기, 수박, 타로 등 여러가지 향이 추가되었네요 예전에는 두리안이랑 망고는 없었는데. 

달달 하면서도 쫀든한 카라멜 과자 이것도 추천입니다. 

태국 학생비자 후 TM30과 TM47 신청중 생길수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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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태국 8월 스탬프 브라운 앤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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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샴푸 심플리 제품 입니다. 향기롭고 사용후 가려움도 없으며 가격또한 저렴하게 판매 중인샴푸로 선물용으로 준비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용량은 300ml 태국샴푸 심플리 총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위사진은 1번으로 베르가못향이 나는 허브 샴푸입니다. (그린) 플로럴 허브 카피르 + 알로에베라 (노란색) 생강 포뮬러: 생강 + 알로에베라 (보라색) 포뮬러...

맷부아 (연꽃씨앗) 태국에서 이게 보인다면 한번쯤 사서 드셔보세요

맷부아(เม็ดบัว) – 연꽃씨로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씨앗입니다. 시장에서 흔히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대부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땅콩처럼 까먹는 연꽃 씨앗 녹색 도토리 같이 생겼네요 맷부아 씨앗 줄기 중간쯤 짤라서 몇마디 묶어서 팔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보여서 하나 사보았습니다. 20바트에 4마디 연꽃의씨앗이 알처럼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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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봉지 라면으로 볶음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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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린 데일리 썬크림 SPF 50+ PA++++

데일리 썬크림 SPF 50+ PA++++  태국에 와서 한국에서 가져와서 쓰던 썬크림이 바닥이 났습니다. 햇살은 너무 뜨겁고 목은 점점 타고 있어서 제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할인된 가격 185바트 작지않는170ml 용량에 쿨링감이 느껴지는 듯한 제품입니다. 바셀린에서 나온제품으로 몇주간 사용해본 결과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SPF 자외선차단지수(Sun...

태국 기념품 야돔 블핑 리사가 사랑하는 “홍타이”

태국 기념품 야돔 허브향이 담겨져있는 흡입기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스틱형 흡입기 위에 뚜껑을 따면 코로 흡입할수 있고 아래에는 약처럼 바를수 있게 분리가 가능하다. 스틱형에도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솔직히 향의 차이를 잘 못느낀다. 공기가 답답할때 사용하면 좋은 야돔. 크기도 작고 비싸지 않으며 편의점, 약국, 부츠같은 곳에서 쉽게 구매...

갓성비 좋은 태국 추천 과자

갓성비 추천 과자 갓성비 좋은 과자로 그중에서 빅씨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과자 몇가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양은 정말 넉넉합니다. 과자 코너에서 볼수 있는 크래커 형태의 과자 42바트에서 ~50바트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초코 또는 치즈 등 여러가지 맛이 있으며 굉장히 많은 양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10개에서 20개 안밖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음...

학생 비자후 태국 통장 개설

학생비자 스탬프 받은후 은행계좌 개설

이번 포스팅은 태국에서 학생 비자 스탬프를 받은 상태에서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 학생 비자가 없으신 분은 아래의 비자 신청및 어학원 소개내용을 먼저 확인바랍니다.

태국의 통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아속의 방콕은행이 여권과 여권 사실 증명서로 계좌가 발급된다 해서 찾아 갔으나 실패. 다른곳도 다 복불복이라 학생비자를 받고 개설하기로 결정. 

통장
학생비자 스탬프를 받은 여권을 주면 통장개설을 위한 서류를 줍니다.

저는 방콕 아눗싸와리 근처에 있는 트리플A라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빅토리 머먼트에서 가깝고 방콕 중심가 아속이나 시암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빅토리 머먼트로 BTS와 많은 버스가 지나다니기에 교통에 편의점을 보고 선택함.

 

통장

학원에서 서류를 받게 되면 이제 개설할수 있는곳은행 3곳을 알려줍니다. 끄룽타이 와 방콕은행, 카시건이 있네요..그냥 제일 가까운 꾸룽타이 은행으로 이동 합니다. 본학원 건물 1층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은행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은행원에게 통장개설을 이야기 하면 서류를 작성하면 됩니다.

통장 개설시 작성 내용들

자신의 집주소, 연락처, 이름, 이메일 주소,휴대폰 번호, 여권번호 정도의 정보를 적게 되요.. 영어를 좀 할줄 아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듯하네요. 저는 어려워서 구글 번역기와 직원에게 물어보면서 적었습니다.

통장

은행원이 통장을 개설하는 동안 읽어보라고 주는 건데..그냥 패스. 그리고 만약 통장을 개설후 1년동안 금액변동이 없으면 월 50바트씩 차감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렇게 차감되다 잔고가 0이 되면 자동으로 통장은 폐쇄 됩니다. 어렵게 만든 통장이 폐쇄되면 안되니 이점만 유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뱅킹을 할것인지 카드는 어떤걸로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저는 인터넷 뱅킹을 하기로 했고 카드는 먼가 좋은지 몰라 첫번째 걸로 진행하였습니다. 카드 구입비 100바트와 연회비 200바트 그리고 카드 사용한도는 하루 10,000바트로 설정.

모든 작업이 완료될쯤 어플을 깔라고 알려줍니다. 어플설치를 떠나서 어플을 활성화는 직원이 해줍니다.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이나 어플사용을 할수 없어 다시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어플까지 완료하면 통장과 카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태국의 비밀번호는 여섯자리 입니다!!!

이제 그간 힘들게 처리했던 공과금 처리로부터 해방이네요. 통장에 현금을 넣고 어플 스캔을 통해서 또는 이체를 통하여 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카테고리

학생비자 스탬프 받아오기

학생 비자 받기 

우선 학생비자를 신청을 위해 쨍와타나 포스팅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학생비자(ED 비자) 신청하러 태국 쨍와타나(떠머) 이미게이션 가기

학생 ED비자 신청(쨍와타나 가기전) 태국어 어학원에 1년 비자코스로 등록을 하였습니다.약 36400바트의 비용을 지불하였고 4개의 과정을 들을수 있으며 최대 11개월간 태국에 거주 할수가 있습니다. 어학원 방문후 테스트 날짜와 수업시작 날짜에대해 이야기 하였음. 어학원에 등록후 약 3주간의 시간이 흐른뒤 학원측에서 서류가 준비됐다는 메일을 받음.학원에서...

방콕의 이미게이션을 방문후 서류와 2000바트를 결제한 다음 2주후인 23일에 다시 쨍와타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숙소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도착시간은 8시 15분경

이미게이션은 8시30분 부터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미 여러명의 사람들의 줄을 볼수 있었고 약 10분의 기다림끝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장후 이전에 결제하고 받은 파란영수증과 여권을 접수처에 보여드리니 “C” 가 적힌 번호표를 받게 됨.

 

학생

대기 인원이 18명. 하지마 생각보다 금방 차례가 바뀌어서 C열에서 대기. 약 10분 정도 시간이 흘러 순서가 와서 파란색 영수증을 직원에게 내밈

-직원이 말하길 여권을 맡기고 1시간 뒤에 다시 순번표를 들고 바로 이쪽으로 오라고 함.

학생
장날이다
학생 2
푸드 코너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중앙홀에 장터가 열려있습니다. 음식과 옷, 기타 잡화품들을 팔고 있으니 기다리시는 동안 구경도하고 식사를 하셔도 됩니다. 또한 본 건물의 1번 입구밑에 층으로 이동하시면 푸드 코너가 있고 40~50바트 정도의 식사를 할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1시간을 마춰났던 알람이 울려 다시 직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을수 있으나 바로 직원에게 자신의 순번표를 주기만 하면 직원이 여권을 찾아서 돌려준다. 여권에는 스탬프가 찍혀있으며 3개월 연장된걸 알수가 있다.

한시간을 기다린 시간을 빼면 도착해서 한시간 안에 끝나는 과정이다. 정말 간단하다 . 이제 연장된 여권을 학원에 전해주면 통장을 개설할수 있는 서류를 받게 된다. 

학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1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를 탈수가 있습니다. 버스 어플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태국내 버스 이용해 보기

버스 이용방법(태국 – ViaBus) 태국 교통에는 여러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버스 최소 8바트~25바트까지의 비용이 듭니다. 예전보다 버스 시스템이 좋아 졌다고는 하나 아직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버스타기. 현재 무료로 운행하는 버스는 사라지고 에어콘이 있는것과 없는것 두 종류로 운행합니다. 또한 Extra 버스와...

일단 목적지는 아눗싸와리(빅토리 머먼트)이다.

앱을 실행하여 166번의 버스를 확인하고 기다리고 곧 버스가 도착하였는데? 에어콘 버스가 아닌 그냥 선풍기 없는 일반버스이다.

요금은 10바트 166(Extra)버스로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아눗싸와리로 이동한다. 쨍와타나에서 30분정도 밖에 안걸린듯. 이제 여기서 목적지가 다르시다면 BTS를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지로 이동하시면 되겠다.

Government Complex = 이미게이션 목적지다 10바트, 에어컨 과 일반버스 두종류가 있으면 에어컨버스는 조금더 비싸다.

에어콘 버스중에 쨍와타나를 가지 않는 버스도 있으니 앞에 팻말을 꼭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D비자로 체류3개월후 비자 만료전 연장하기

학원을 통해 비자 연장 관련 소식을 듣게 됩니다.

참고 어학원은 AAA 학원으로 비자 연장비용 3,500바트를 학원에 지불후 관련 서류를 받을수 있습니다.

서류과정에서 이민국에 제출할 시험지 같은 문제를 풀게 되는데 간단한 문제이니 어렵지 않습니다. 

연장 신청서류 작성후 이민국 방문 날짜와 시간을  기재후 방콕의 쨍와타나에 방문하게 됩니다.

쨍와타나 도착후

1.번호표를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2.카운터 N에 도착후 학원에 전화를 하면 학원에서 이민국 직원에게 전화를 해 도착사실을 전달합니다.

3.다시 학원의 전화를 받고 대기 또는 이민국 직원과 미팅을 합니다. 

4.서류 제출후 잠시 기다리면 카메라를 통하여 안면인식을 한후 나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5.잠시후 이민국 직원이 비자 연장이 완료된 여권을 들고 와 이름을 부릅니다.

6.여권과 영수증을 수령후 영수증은 사진을찍어 학원으로 보내면 끝.

이번 연장절차는 대기할 시간도 별로 안들고 직원 으로 부터의 인터뷰나 질문 자체도 없이 1시간도 안걸려서 끝났습니다. 연장수수료가 1,900바트로 나와 있는데 학원을 통한 수수료 때문인지 3,500바트를 지불하는 대신 빠르게 처리 할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연장 기간 3개월!

TM30과 TM47 등록

태국 여행시기 언제가 좋을까? 성수기?

여행시기 좋은날짜

우선 태국의 날씨는 우기와 건기로 나눠집니다.

태국의 우기에 대해서

<북부 지방> 치앙마이쪽

11~5월 건기, 5월 10월 우기

<중부 지방> 방콕 및 파타야

11~5월 건기 6~10월 우기

5월 말부터 6월 현재까지 스콜형태의 비가 하루에 일주일에 3~4번꼴로 비가옴. 대부분 몇십분 내에 끝나지만 길게 몇시간 비가 내릴때도 있었음.

개인적으로 9월에는 날씨예보대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일주일에 4~5일 정도 비가 아침 저녁으로 내립니다. 강한 비가 내리지는 않지만 천둥 번개와 같은 비가 쉬도때도 없이 내리면서 여행에 발목을 잡는데요. 그치만 대부분 1시간 이내에 비가 멈추므로 잠시 비를 피하고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일부 비가 내린후에는 날씨가 정말 한국의 가을날씨처럼 시원한날도 있음 10월 건기가 들어서기 전 막바지 우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행시기 5
비온뒤 개인 하늘
여행시기1
무섭게 비가 내릴땐 하늘이~

11월 부터 1월까지 치앙마이나 북쪽으로 여행하기 좋은시기 입니다. 산위에 물안개가 이쁘게 끼고 날씨도 많이 덥지 않은 시기 이므로 예쁜 자연경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시기를 참조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방콕에서 가까운 빠툼타니나 아유타야 에서도 물안개를 볼수 있으나 북쪽에 비해 보기 어렵거나 넓게 끼는 안개는 아닙니다.

가장 더운시기 3월 에서 5월 까지
5~10월 습도가 높은 우기에 해당. 여행시기 좋은 달은 11월~2월
12월부터 1월은 일교차가 많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기에 해가지면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추위가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여행시기 ㅈ

태국 여행시기 성수기

방콕의 여행 성수기는 11월 부터 3월까지. 초여름 날씨이며 12월과 연말이 겹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옵니다.
특히 겨울이 싫은분들은 따뜻한 동남아인 태국으로 오게됨. 미리 항공권과 숙소를 정하여야 합니다.


비수기는 5월부터 10월까지
호텔및 투어 요금이 대체적으로 저렴함. 대신 비가 자주 오나 우리나라 처럼 하루종일 오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체감상 한달에 한두번정도 그것도 반나절 정도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온후 시원한날도 있고 화창한 하늘을 볼수도 있습니다.ㅎ 

무까타 식당 이름 무띳파이 적당한 가격에 많은 고기양과 특히 돼지 목살이 맛있는곳 현지 대학생과 태국 푸잉들이 뒤에 있는 술집에서 한잔하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오는곳 추가 주문시...
최근에 마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찾아가게된 마라 뷔페 “핫팟맨 샤부” 새벽3시까지 영업. 새벽 비행기로 태국에 도착해서 빨리 간다면 먹을수...
수상시장에 있는 방루앙 아티스트 하우스, bts방와, mrt 방파이를 통해 접근후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인형극도 했지만 현재는 팔찌와 연필꽃이...
카셋 나와민에 위치한 혼잡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레스토랑 오후 1시경인데 전구에 불이 켜있음?! 방콕에서 조금 이쁜 카페들은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혼잡한게 싫어서 찾아간 레스토랑겸...
방콕 마라 샤브 식당중 맛있다고 생각하는 체인점 “짠짜른 마라”  맥주와 함께 알싸한 마라 국물도 좋고 돼지뼈로 우려낸 하얀 국물도 얼큰한 매장 방문시 직원이...
넓은 주차공간! 양식과 태국음식 그리고 와인과 라이브공연이 있는곳 더 퍼블릭 레스토랑 앤 바 조용히 대화와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의 조명 라이브 밴드 공연이 있는 공간의 조명 더...
라차다 피셋36에 위치한 펍으로 알싸한 마라 양념에 직화로 꼬지를 구워준다. 18 사타니라 라차다 36 다른펍과는 다르게 냉동 케이스가 준비된걸 볼수 있다. 메뉴판이 전부 태국어로...
라이브펍의 매력은 밴드의 노래를 듣는것. 까셋 나와민에 위치한 투더문카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 할로윈데이때 출입구 모습 10월말 할로윈 데이가 다가올 즈음에 방문한...
촌부리 그랜드캐년은 태국 촌부리 주 방센에 위치한 인공 그랜드캐년입니다. 원래 석회암 채석장이었으나, 폐채석장에 빗물 등이 고여서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촌부리 그랜드캐년은 절벽...

방콕에서 버스 타면서 코스요리 먹기

버스
버스5
이런느낌? 차량내부는 조명이 예쁩니다.

버스 레스토랑

https://goo.gl/maps/3nUokSmNxHF3UoSZ9


인당 4만원가량의 저녁식사를 버스에 앉아 방콕의 야경을보면서 먹을수가 있다.
버스 승강장 옆에는 매장과 화장실이 있으니 예약시간 보다 늦지 않게 와서 체크인과 대기를 하기를 권장합니다.
다양한 코스요리가 준비되며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 가량 차량에 탑승한체 즐기면 된다.

차량 이동 코스 맵

런치 코스 11:30~13:30분
저녁코스 18:00~20:00시
스낵코스 11:30~13:30분

아이들을 위한 식단도 준비됨.

그런데 런치 코스같은경우는 낮에 뜨거운 햇빛에 괜찮을까 걱정이다. 물론 썬텐과 에어콘이 잘되어 있겠지만
예약은 Klook 사이트와 KKday 사이트를 통하여 구매가 가능하며 무통장입금도 가능하다. 태국 통장이 있다면 라인친구 추가를 통하여 손쉽게 예약 결제가 가능하다.

예약 결제가 되면 받게 되는 바우처

금액이 상당한 부분이 있지만 내부에는 섹스폰으로 연주하시는 분 한분과 매 요리마다 신경써주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직원이 있어. 2시간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은거같다. 야경을 2층버스에서 보는것 또한 재미이며 버스가 지나갈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버스를 보는 모습또한 묘한 재미가 있다.

버스 레스토랑에서 나온 메뉴들(디너)

버스 87
버스4
버스 7
버스 2

에피타이져와 디저트 마지막에는 음료 및 커피가 제공된다. 많은 양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모자르지도 않다. 메뉴를 전부 찍지는 못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맛은 무난한편이다. 생선부터 돼지고기와 전통과자등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수 있었다.

모든 코스가 끝나면 처음 출발했던 장소로 이동하여 투어가 끝이 납니다. 테이블간에 간격도 넓고 의자또한 편안하니 2시간 동안 좋은 시간을 만들수 있습니다.ㅎ 더운날씨에 밖에서 보내는것이 싫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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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컨 키카드 복제하러가기

카드키 종류는 3가지

RFID ,EM ,NFC ..? 태국 콘도 생활하면서 카드키를 받았는데 하나만 주길래 불안한 마음에 새컨키를 하나 하길원했다. 인터넷에 간단한 장비를 구매하면 1만원내에 카드키를 복제가능하다던데.

그래서 일단은 휴대폰에 어플을깔아 보고 데이터를 읽어보려고 두가지 어플을 깔아 보았다.

MIFARE Classic Tool 과 MFC Tools 두가지를 실행시켜 보았으나 데이터를 읽지 못하여 포기.

 

카드키가 어떤 타입인지도 몰라서 집주인에게 이야기 하니 집주인이 키카드를 하나 더 만들어서 준다는 말은 했지만 아직까지 무소식, 저번에 집서류 받을때도 한달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그래서 결국 열쇠집을 찾아 가기로 결정

콘도에서 도보15분거리에 도착

카드키 14

그냥 지나가는 길에 딱봐도 열쇠집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차량 키부터 키카드 그리고 일반열쇠도 복제해주신다. 열쇠집인데 다양한 무언가를 많이 팔고 계신듯.

 

카드키 1

커다란 열쇠의 모양에 키카드 카피라고 써져있다.ㅎ 그리고 그밑에는 현금만 결제 가능이라고 써있음. 그리고 왼쪽에는 열쇠를 가공하는 장비같은것이 있고 

앉아계신 사장님을 불러 키카드 카피 라고 말하니 카드를 들고가시고는 1분만에 만들어주셨다.

카드키 12

키카드 카피 단돈100바트, 열쇠 50바트?

기존의 카드와 새로 카피한 키카드.

비용은 단돈 100바트. 타입에 따라 가격차이는 날수있으나 100바트라니 너무 저렴한데? 보통 호텔같은곳에 키카드 분실시 약500바트 비용이 발생하는데 여기는 100바트에 1분안에 만들어주셨다. 

예전에 열쇠도 하나만 있어서 먼저 열쇠만 복제한적이 있었는데 약 50바트에 1분안에 만들어주셨음.. 너무빨리 만들어주셔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태국에서 콘도또는 방을 임대 하셨다면 스페어 키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열쇠들고 카피라고 한마디만 하면 금방만들어 줍니다.

키카드 복제한 곳 “창쿤재라프라오”

https://goo.gl/maps/tWS4yxJfHur9DjB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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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비건 요리 전문점 – 카오산

망고 비건요리 전문점

“Mango Vegetarian & Vegan” 태국의 대표적인 채식주의자와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채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치

https://goo.gl/maps/gqF4jUWPSj8Pthn36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이 오는곳으로음식의 플로팅이 정말실패가 없는 곳이네요.

가격대는 조금 비싸지만 이렇게 예쁜 음식들을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망고 21
정말 색감이 좋습니다.
망고
buddha bowl salad mango style 285밧

다양한 재료들로 채워진 음식. 플로팅을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색감에 놀라고 건강한 맛에 놀라고? 

285바트라는 금액이 적진 않지만 흔하게 접하는 음식이 아니기에 괜찮습니다.

캐슈넛 크림치즈 와 코코넛렌틸콩 소스 두가지가 같이 나오며 둘다 비건들을 위해 만들어진 소스로 유당불내증과 생크림 알르레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소스라고 하네요. 소스를 부어 먹으니 마치 우리나라 비빔밥같은 느낌이 듭니다.

망고 베지터리안 비건의 단점

내부는 빈티지함이 묻어 나는 가게구요. 생각보다 내부가 조금 좁고 고양이가 식당내부에 있습니다.

고양이가 식당 내부에 있는것이 옮은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할순 없지만 위생적으로 불편하신분은 가지 않는게 좋을듯하다.아무리 청결하다해도 고양이털은 어떻게 할것인가..

또한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들어간 음식이 나오는 텀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인지 늦게 가면 줄을 서야하는 번거러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가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정도로 한번정도 먹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데이트 코스에 한번 가는정도. 그이상 자주 가기엔 멀고 가격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보통 뷔페가 1인당 300바트 이니 건강한 밥상도 좋지만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부페가 더 좋은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와이 종류 “태국예절”

와이 7

태국에는 “와이”라는 표현법이 있다.

“와이”는 손을 모아 합장하는 것으로 태국인들의 인사법이라고 할수가있다.
선배나 어른또는 자신보다 어린사람에게 하는 방법이 각기 다르며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줄수가 있다.

와이
선배와 후배간에 와이법
와이1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와이법
와이 332
스님또한 높은 지위를 가진다.

“와이” 손의 위치와 고개를 숙이는 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처음 만나는 상대라면 엄지손가락이 콧등까지 올리는 것이 좋다.

친구사이라면 엄지 손가락 위치가 자신의 턱으로 와이

자신보다 어리다면 자신의 가슴팍에서 와이를 하면 된다.

또한 태국 여친이 생겨 여친의 부모님을 만나게 될경우 선물을 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알고 있으면 좋은 전달법또한 남기겠습니다.

위치에 따른 와이와 전달방법

서있는 상태, 의자에 앉아있을때, 그리고 바닥에 앉아있는 상태 3가지 경우에 따른 전달예절

와이 34
와이 3

서있는 상태일때
약 1m앞에 멈춘다음 살짝고개를 숙이고 물건을 전달한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숙인다.

뒷걸음질 하며 물러선 다음 돌아서서 이동한다.

앉아있는 경우. 

서있는 상태와 같이약 1m앞에 멈춘다음 상대편과 같은 높이를 마추듯이 고개를 숙이고 와이를 한다. 물건을 건낸후에 뒷걸음질로 이동하여 물러선다.

와이 24

바닥에 앉아있는 경우는 약 1.5m 앞에서 멈춘후 무릎을 꿇은 상태로 이동하여 물건을 옆에 나둔후 바닥까지 고개를 숙여 와이를 한다. 그럼다음 물건을 전달하고 다시 한번 바닥까지 와이를 한 다음 일어서서 뒤로 이동한다.

외국인인 만큼 예절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알고있고 행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철 음료 이것 50여가지의 약효! 태국 6월의 음료

제철

제철 음료! 마무앙하우마나우호 มะม่วงหาวมะนาวโห่

제철 열매답게 50여가지의 약효가 있다고 연구 되어있음.

식물 카리사 카란다스

원산지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약용 과일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약간의 시고 떫은 맛이 남.

현대의약과 함께 복용하면 당뇨, 간독성, 설사, 식욕부진, 구강궤양,화상 등의 좋은 효과.
망고와 비슷한 이름이지만 다른 식물.
마치 석류음료와 비슷한 맛을 내는 음료이지만.
조금 무거운 느낌입니다.
빨갛게 익은 열매를 즙으로 낸다음 약간의 설탕과 소금을 첨가하여 음료 만듭니다.

제철
20바트 .빠툼타니에서 가져옴

보통 라자다나 쇼피를 통하여 구매가 가능합니다. 작은페트 병에 30바트에 구매가 가능하다.

보통 야시장이나 시장에서도 볼수 있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잘모르기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기회에 음료판매 하는 곳이 있다면 한번 찾아 마시는 것도 좋다.

제철
음료와 열매, 원애까지 팔고 있다.

제철은 6월로써 태국친구 말로는 많은곳에서 볼수 있을꺼라 한다. 하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잘 띄지 않을테니 이번기회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술보다 좋은 음료도 마시길 권장드립니다.

약간의 새콤함이 먹고 나면 식욕이 생긴다.

음료의 주원료가 되는 나무이다. 생각보다 나무가 크며 열매들이 귀엽게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