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 선착장에 도착후에는 오토바이 렌탈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300밧 섬자체는 반나절이면 다 둘러 볼수 있을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놀기를 원한다면 최소 1박을 해야 여유있습니다. 곳곳에 많은 해변가와 고운모레 바다를 전망으로 숙박업소가 있으니 미리 예약바랍니다. 또한 야간에 오징어 잡이 체험도 있지만 오징어가 생각보다 잘안잡힙니다.ㅎ 개인 적으로는 해변가 물이 맑고 깊지 않고 물이 차갑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굴의 깊이는 약 5m ~7m정도 되는 것 같았으며 두개의 동굴이 있습니다 하나는 좀 작지만 사진촬영 장소로는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물이 차올랐을때 암석을 걸어야 하니 안전을 위해 운동화가 있으면 좋습니다.
1.발리하이 선착장 보통 워킹 스트리트길을 통하여 안으로 걸어 들어 가서 선착장으로 이동. 또는 택시나 쏭태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 대부분 크랩이나 볼트를 이용하는 방법과 워킹 스트리트 까지 쏭태우를 타고 내려서 10여분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꺼란 섬 이동방법 선택하기 스피드 보트 인당 150바트. 약20분 이내에 도착가능 하나 8명 정도 인원이 차야 출발함. 페리 인당 30 바트. 금액지불은 배앞에서 현금지불, 약 45분가량 소요
3.꺼란 선착장은 두곳이 존재 따웬 비치 와 나반피어 두곳이 있으니 어느 선착장이 자신이 머물 숙소 또는 가고자하는 곳에 가까운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따웬비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차례 출발, 돌아오는편은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나반피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출발, 돌아오는편은 오전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페리는 1시간 가량으로 출발을 하나 배에 인원이 다 찰 경우 일찍 출발하니 입구에 시간표에 의존하지 마시고 선착장으로 바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서 경적을 울리면 곧 정원이 다 찬다는 것과 곧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었으며 1층은 화장실이 존재 합니다. 출발시 구명조끼를 착용 해주세요.
매년 3일간 드론쇼를 주최한다. 두 타임에 걸쳐 약 7분가량 쇼가 진행. 객실을 예약하여 저녁을 즐기면서 드론쇼 감상가능.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2개 있으며 흡연가능. 드론쇼는 5월경 인터넷으로 약 1300바트로 1박 예약 가능. 객실에 따라 컨디션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객실에 따라 비용은 6000바트 이상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https://www.djbpattaya.com/ 가성비 좋게 드론쇼가 있는날 1박정도 하기 좋음.
jomtien beach 에서 3개의 야시장을 찾을수 있다. 자신의 호텔과 가까운 시장을 이용하면 되겠다. 대부분의 야시장이 그렇듯 오후 7시 이후에 이용하면 좋다. 해변가의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이므로 해변가 야시장또한 유료로 이용. 좀티엔 비치 특성상 서양인들 비율높음.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음. 그만큼 마켓 규모는 작음. 항상 해산물 조심.
2.ตลาดใหญ่มาก มาร์เก็ต หาดจอมเทียน 따랏야이막 마켓 핟쩜티얀 평일주말 오후2시부터 새벽2시까지. -오후 7시경에도 아직 영업을 시작안한곳이 많음 오후 8시 이후 방문하시길 https://goo.gl/maps/URCC4AH5C1nMfFAZ8
3.Street Food The Big Market Jomtien Pattaya, Soi Jomtien 16 평일주말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방문한 마켓중 제일 깔끔했음. 들어가는 입구가 작으므로 잘보고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https://goo.gl/maps/yVW6XCPJkjiZmi257
신발에 비닐커버를 씌우고 입장. 카운터에 고양이용과 강아지용, 그리고 외부의 물고기와 새의 간식을 구매할수 있다. 소형견 방은 덩치가 크고작고 하지만 애교가 있다. 사람에게 달라 붙기도 하며 사납지 않다. 대형견 방은 너무 크기가 커서 차마 입장해 보지 못했다.
세번째 방은 가장 작은 고양이 방이다. 대체로 10~15마리 정도씩 각방에 애완동물들이 있다. 대부분의 애완동물들은 온순하다. 유기 동물이라 그런지 가끔 불편해 보이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카페 외부또한 크진 않지만 잘 꾸며져 있으며 작은 애완 동물 샵도 외부에 있다. 화장실은 외부를 통하여야 한다. 외부 테이블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외부는 너무 덥다. 넓은 주차장 구비. 매장 입구쪽에는 새장이 설치되어 있고 작은 새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외부의 매장모습도 나무와 식물들로 잘 꾸며져 있다. 뷰포인트 사진포인트 또한 많다. 아쉬운 점은 해가진 저녁에는 문을 닫는다는 점 그리고 멀다는 점
유기 동물카페 위치
좀티엔 비치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
카페를 방문할 당시 정오 시간 때였는데 생각보다 서양 가족원도 많이 왔다. 티켓 비용은 인당50바트
아오낭 해변 주변으로 많은 식당들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식당에서 사용된 물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볼수가 있어 물이 많이 깨끗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해변이 그렇다고 볼수 있으니 깨끗한 해변을 원하시는 분은 100~500바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해변을 이동하는것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