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 선착장에 도착후에는 오토바이 렌탈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300밧 섬자체는 반나절이면 다 둘러 볼수 있을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놀기를 원한다면 최소 1박을 해야 여유있습니다. 곳곳에 많은 해변가와 고운모레 바다를 전망으로 숙박업소가 있으니 미리 예약바랍니다. 또한 야간에 오징어 잡이 체험도 있지만 오징어가 생각보다 잘안잡힙니다.ㅎ 개인 적으로는 해변가 물이 맑고 깊지 않고 물이 차갑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굴의 깊이는 약 5m ~7m정도 되는 것 같았으며 두개의 동굴이 있습니다 하나는 좀 작지만 사진촬영 장소로는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물이 차올랐을때 암석을 걸어야 하니 안전을 위해 운동화가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