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에 가기전부터 알아봤던 촌부리내에 있는 현지 쌀국수 맛집. 찾아가는게 택시나 이동수단을 활용해서 맛집을 방문해보자.
평범한 쌀국수집
내부는 옛날 중국 건물 내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건물 내부를 방문해보진 않았지만 입구에 있는 사람의 조형물 자체에서 부터 벌써 중국의 냄새가 2층과 1층이 있는데 2층은 개인 공간으로 사용하시는듯 1층은 넓게 떨어져있는 테이블이 10곳 정도 있으며 많은 선풍기가 있는걸 볼수 있어 에어콘 없는 외부식당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식당의 시그니쳐 메뉴판
돼지고기와 똠얌 그리고 모듬의 이미지를 볼수 있음.
여러가지 다 먹어 보고 싶지만 식성이 좋지않아 여러가지 먹을수 있는 모듬을 주문하기로함.
식당 근처 디저트 카페(빙수, 남뚜후, 부아로이)
110바트 짜리 모듬 쌀국수 돼지,닭,달걀,생선 각가지 재료가 함께 있음 육수의 맛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
평범하지 않는 통통한 닭다리 하나가 들어 있음. 속은 메마르지 않고 촉촉한 닭다리봉 크기가 작지 않았음
관심이 갔던 동그랗게 말린 고기완자. 당면과 함께 같이 말려져있어 육수를 머금고 있다. 담백한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음.
식당 사장님은 노란색을 좋아하는건가? 테이블 근처에도 노란색 조형물이 하나 놓여져 있음. 식당의 시그니쳐는 조형물일지도.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는 캡무(튀긴 돼지껍질)과 특이하게 김이 있음? 한글로 적혀있는김. 그리고 추가식초및 설탕 고추가루등이 있으니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모듬이 110바트이지만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서 괜찮았으며 국물또한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였음 들어가 있는 재료 또한 각각 싸구려 재료가 아니여서 좋았음. 가끔 생선볼 같은거 싼것은 밀가루 맛이나 뼈가 안에 있어 먹기 불편한데 이곳은 그런거 없음. 매장의 평점또한 좋은곳이니 택시를 타서라도 꼭 방문하는 추천 식당
꺼란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발리하이 선착장으로이동 1.발리하이 선착장보통 워킹 스트리트길을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