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첫번째 팟타이(볶음면)은 태국의 국민 요리로 여겨지는 팟타이는 전세계적으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 편하게 길거리에서 주문하고 먹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팟타이는 도대체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것일까?
팟타이의 기원은 중국 국수요리에 영향을 받았다.
이는 야전 사령관으로 알려져 있는 태국 3대 총리인 P. Pibulsongkram 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태국의 경기 침체로 인하여 쌀값이 비싸지면서 사람들에게 쌀대신 국수를 먹으라고 명령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국수는 중국인의 음식이라는 것때문에 태국의 맛을 더하기 시작된다. 그러하여 갖은 재료를 볶아 만든것이 오늘날의 팟타이가 된것이다. 또한 처음에는 팟타이 국수라고 불렀으나 오늘날은 줄여서 팟타이라고 부르게 된다.
새우가 들어간이유
3대 총리 시절, 볶음면에 돼지고기는 중국인의 주식이라는 생각때문에(중국다움의 상징) 돼지고기 대신 말린 새우를 넣게 되었다 그러면서 태국 특유의 면발을 사용하였으며 중화면이 되는걸 원치 않았기에 국물 또한 넣지 않았아. 어떻게 보면 중국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레서피의 변화를 꽤 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