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뜬 방센비치여행 왔다면 바로앞 부라파 대학교에는 관광을 할수 있는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음
아쿠아리움 단점
처음부터 단점이라니.. 우선 입장료가 외국인은 220바트인데 태국인은 80바트 부터가 별로임. 60세 이상은 무료라는데 60세 어르신이 힘들게 이곳을 방문하는것은 비추
주말에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오는 사람때문에 사진찍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아쿠아리움 이라면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시원보다는 덥지 않다는 느낌 정도의 냉방시설이 아쉬움 일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넘침
입구 초반에 볼수 있는 해파리..와 사람들 초반입구에서부터는 별로 볼만한게 없음 귀여운 해파리 구경한번해주고 이동
그렇게 사진찍을만한 장소도 못찾은체 쓱 이동해서 제 2관으로 이동중. 올래는 1관만 있었다가 2관을 만든거라고 하는데 잠깐 외부의 길을 통과해서 다시 건물로 들어가야함. 그 짧은 이동구간동안 더위가 느껴짐. 여전히 가족과 어린이들이 많이 있음
2관을 들어서면 그나마 추가된 건물이라 그런지 볼것이 조금더 있음 수족관이라던가 수영부들이 내부에서 생선들과 함께 수영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으며 수중 터널을 지나갈수 있음… 이것도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에스컬레이터가 운행하지 않고 있음. 사람이 가장 정체가 많이 되고 있는 구간
수중터널이 올래 사진촬영 스팟인데 아쉽
아쿠아리움 관람 40분
내부 관람하는데 약 40분 정도 시간이 걸렸음. 사람, 사람때문에 여유롭게 구경할수도 없었음. 눈으로 한번씩 보고 이동하다보니 별다른 점도 없음.
다양한 시설이나 체험이 없음 다시는 안감.
그래도 평일에 사람이 없다면 데이트할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것 정도 그이상도 아님.
꺼란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발리하이 선착장으로이동 1.발리하이 선착장보통 워킹 스트리트길을 통하여...